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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씨(JUICY), 달콤하고 고소한‘땅콩바나나쥬스’ 업계 최초 출시

   생과일쥬스 NO.1 브랜드 쥬씨(JUICY, 대표 윤석제)가 올해 첫 신제품으로 ‘땅콩바나나쥬스’를 출시했다. 땅콩바나나쥬스는 바나나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땅콩바나나쥬스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바나나와 땅콩, 우유 등 원료가 함유돼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때문에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성장기 학생들부터 업무가 바쁜 직장인들까지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제 땅콩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스태미너 식품으로도 불린다.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는 반면, 콩 종류 중에서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와 리놀산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땅콩바나나에 들어가는 바나나 역시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좋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또 콜레스테롤과 지방 감소에도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쥬씨의 ‘맛있는 건강식’ 신제품 땅콩바나나쥬스의 가격은 M사이즈 2000원, XL사이즈 3800원이다. 쥬씨 R&D팀 유슬기 과장은 “‘땅콩바나나쥬스는 각 원료 최적의 배합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신제품”이라면서 “쥬씨 스테디셀러인 딸바(딸기+바나나), 초바(초코+바나나)등과 함께 새로운 인기 음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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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씨(JUICY), ‘쥬씨가 등록금을 드립니다’당첨자 시상식 열어

  생과일주스 NO.1 브랜드 쥬씨(JUICY)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쥬씨가 등록금을 드립니다 수능 이벤트 당첨자 시상식’을 지난 18일 서울시 성동구 쥬씨 본사에서 열었다.  쥬씨의 등록금 지원 시상식은 쥬씨 윤석제 대표, 쥬씨 김현범 상무를 비롯해 쥬씨 임직원들과 이벤트 당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금은 총 1000만 원으로 1등 300만 원(1명), 2등 200만 원(2명), 3등 100만 원(3명)이 지급됐다.  쥬씨는 지난해 11월 기업 이익의 사화적 환원이라는 취지 아래,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쥬씨가 등록금을 드립니다’ 수능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기간 중 총 2만 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2월 추첨을 통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등 총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쥬씨가 등록금을 드립니다’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된 강다영 학생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쥬씨의 등록금 이벤트 취지도 정말 멋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쥬씨 윤석제 대표는 “우선 쥬씨를 항상 사랑해 주시고, ‘쥬씨가 등록금을 드립니다’ 이벤트에도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쥬씨는 고객들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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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씨(JUICY) VS 커피전문점, 커피 맛 블라인드 테스트 1등은?

  쥬씨 커피, 대형 커피전문점과 비교 실험서 ‘맛 평가 1위’ 눈길생과일주스 NO.1 브랜드 쥬씨(JUICY)가 유명 커피 전문 브랜드들의 에스프레소와 자사의 커피를 비교, 익명으로 맛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테스트에서 쥬씨 커피는 유수의 커피 전문 브랜드들을 제치고 ‘맛 평가 1위’를 기록,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줬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쥬씨 커피와 대형 커피 브랜드 두 곳, 스페셜티를 판매하는 개인 커피 전문점 한 곳 등 총 네 곳의 에스프레소로 평가됐다. 아울러 브랜드를 유추할 수 없도록 A, B, C, D 로 분류한 뒤, 다양한 연령대와 기호를 가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테스트 기획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맛을 내는 커피 브랜드로 통하는 D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테스트 결과 쥬씨 커피가 전체 참여자 283명 중 141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A사가 99표로 2위, D사가 23표로 3위, C사는 20표로 4위에 그쳤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그동안 주스 전문점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쥬씨의 커피가, 여타 커피 전문점들의 에스프레소 보다 많은 득표를 했다는 점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쥬씨의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솔직히 D사의 맛이라고 생각해서 골랐다가 깜짝 놀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획한 쥬씨 최아람 마케팅 팀장은 “쥬씨 커피는 마이크로랏(Micro-Lot)의 고급 커피를 블렌딩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데 반해 1000원대라는 가격 때문에 저품질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획했다”면서 “쥬씨 커피는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쥬씨의 운영 방침에 따라 원두를 선택,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커피의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쥬씨는 앞서 국가대표 바리스타 출신 최지욱 코페아커피 대표와 ‘JUICY&COFFEE (쥬씨&커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원두를 사용한 리뉴얼 커피를 선보인 바 있다. 리뉴얼을 마친 쥬씨 커피는 최지욱 대표가 직접 블렌딩하고 선택한 고품질의 커피로, 풍부한 바디감과 산미가 여운으로 남아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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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 NO.1 브랜드 쥬씨(JUICY), 설날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주문 판매

  생과일주스 NO.1 브랜드 쥬씨(JUICY, 대표 윤석제)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쥬씨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는 총 3종으로 사과선물세트, 더블선물세트(사과 •배), 트리플선물세트(사과•배•한라봉)이다.  특히 쥬씨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는 쥬씨의 과일사업부가 직접 엄선해, 제수용으로도 손색없는 고품질 과일들로만 구성됐다. 가격은 사과선물세트 3만6000원, 더블선물세트 3만5000원, 트리플선물세트 3만6000원이다.  쥬씨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구입을 희망하는 이들은 전국 쥬씨 매장을 방문해 주문하면 된다. 주문 시 23일~26일 중 배송 받을 날짜를 선택하고, 요청 배송일자에 주문한 쥬씨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기간 택배 물류 폭주로 인해 쥬씨 매장 직접 수령만 가능하다.  쥬씨 윤석제 대표는 “쥬씨 프리미엄 과일 선물 세트는 품질 좋은 과일과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으로 설날을 맞이해 감사한 분들에게 드리는 안성맞춤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쥬씨 과일 선물세트와 함께 친척,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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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씨(JUICY), 모델 블락비 광고 의상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생과일주스 NO.1 브랜드 쥬씨(JUICY, 대표 윤석제)가 자사 전속모델 블락비 광고 의상 자선 경매를 통해 나온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앞서 쥬씨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모델 블락비 광고 촬영 의상 자선 경매 행사를 실시했다. 경매 물품은 박경, 유권, 비범, 태일, 재효, 지코, 피오 등 블락비 멤버들이 쥬씨의 지면 광고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 등이다.   자선 경매는 블락비 맴버별로 진행됐으며 각각 1명씩 총 7명이 낙찰을 받아, 블락비 의상도 얻고 기부의 기쁨도 누리게 됐다. 쥬씨가 기부한 수익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찾아 적절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쥬씨 윤석제 대표는 “자선 경매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쥬씨는 아동 복지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쥬씨는 지난달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복지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쥬씨가 간다-나눔트럭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활동에 지원하기로 했다.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