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생과일주스 전문 브랜드 쥬씨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메뉴 특징을 살려 바나나 메뉴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나나 메뉴는 쥬씨의 시그니처 ‘초바(초코바나나)’와 ‘딸바(딸기바나나)’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일명 ‘초바킹’, ‘딸바킹’으로 이름처럼 왕좌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 넉넉한 양과 각종 토핑의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더했다.
그 밖에 밥 대신 먹어도 충분한 대용량 ‘1리터 바나나’와 달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말차 바나나’, 향긋한 코코넛과 바나나를 섞은 ‘코코넛 바나나’, 상큼한 ‘블루베리바나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카라멜바나나’가 있다. 쥬씨는 시즌마다 고객들의 구매 선호도를 분석하며 트렌드에 맞춘 연구개발로 신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있다.
한편 쥬씨는 사회 공헌(CSR)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0년부터 전국 쥬씨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실종아동 인적 사항을 담아 지속적으로 배포 중이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물 기부를 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