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딸기철 맞춰 '생딸' 시즌 개시…신메뉴도 출시
'스트로베리 쥬씨랜드' 콘셉트…먹는 재미 더해
3주차 본격 판매…생딸 초코팡·치즈팡 2종 선봬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씨’는 겨울철 딸기 시즌을 맞춰 시그니처 ‘생딸라떼’를 앞세워 신메뉴 2종을 함께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딸기음료 시즌 콘셉트는 ‘스트로베리 쥬씨랜드(STRAWBERRY JUICY LAND)’로, 다채로운 딸기 메뉴의 색감과 맛을 놀이동산에 비유했다는 게 쥬씨의 설명이다. 쥬씨가 출시한 신메뉴 ‘생딸초코팡’은 얇은 초코를 컵에 눌러 깨먹는 형태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생딸기주스와 초콜릿이 함께 씹혀, 맛은 물론 식감까지 개선했다. 또 다른 메뉴인 ‘생딸치즈팡’은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치즈폼의 달콤 짭짤한 맛을 조화시켰다. 쥬씨 관계자는 “생딸기 메뉴는 겨울마다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쥬씨의 히트 메뉴”라며 “이번 생딸 시즌에는 머지포인트, 카카오페이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쥬씨 생딸기 메뉴는 12월3주차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메뉴 생딸초코팡, 생딸치즈팡과 함께 시그니처 딸기메뉴인 생딸라떼와 생딸기주스, 생딸요거트, 생딸오렌지, 생딸키위, 생딸망고 등이 있다.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씨’는 겨울철 딸기 시즌을 맞춰 시그니처 ‘생딸라떼’를 앞세워 신메뉴 2종을 함께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딸기음료 시즌 콘셉트는 ‘스트로베리 쥬씨랜드(STRAWBERRY JUICY LAND)’로, 다채로운 딸기 메뉴의 색감과 맛을 놀이동산에 비유했다는 게 쥬씨의 설명이다. 쥬씨가 출시한 신메뉴 ‘생딸초코팡’은 얇은 초코를 컵에 눌러 깨먹는 형태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생딸기주스와 초콜릿이 함께 씹혀, 맛은 물론 식감까지 개선했다. 또 다른 메뉴인 ‘생딸치즈팡’은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치즈폼의 달콤 짭짤한 맛을 조화시켰다. 쥬씨 관계자는 “생딸기 메뉴는 겨울마다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쥬씨의 히트 메뉴”라며 “이번 생딸 시즌에는 머지포인트, 카카오페이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쥬씨 생딸기 메뉴는 12월3주차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메뉴 생딸초코팡, 생딸치즈팡과 함께 시그니처 딸기메뉴인 생딸라떼와 생딸기주스, 생딸요거트, 생딸오렌지, 생딸키위, 생딸망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