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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쥬스 프랜차이즈 쥬씨, at사이버거래소, 보령시와 MOU 업무협약으로 품질 경쟁력 높여

  생과일 쥬스 프랜차이즈 쥬씨가 지난 24일  보령시에 위치한 머드린 호텔에서 김동일 시장과 aT 식품산업처 김정욱 처장, aT사이버거래소 김장래 소장, (사)한국외식산업협회 김대권 전무,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최요한 조합장 등 5개 기관과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종업계 최초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특산품 공급과 거래 지원, 지역 식재료 공급과 수요를 위한 두 가지 안건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우수농수산식품 공급 및 거래 지원에 앞장서고, 사이버거래소는 거래 알선, 쥬씨는 시와 사이버거래소를 이용한 직거래 확대를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서 농특산품 공급과 거래 지원, 지역 식재료 공급과 수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쥬씨 윤석제 대표는 “이번 MOU 협약을 통해서 농업과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에 직거래 확대에 힘쓰고 나아가 농업 발전에 이바지 하여 농업과 외식업이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쥬씨 관계자는 “이번 MOU는 쥬씨에서 과일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더 많은 제품을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으며, 보령시 자체 농업 시장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 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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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제푸드시스템, 생과일주스전문점 '쥬씨' 식자재 공급

   아모제푸드시스템, 생과일주스전문점 '쥬씨' 식자재 공급입력시간 | 2016.05.20 09:55 | 함정선 기자[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생과일주스전문점 ‘쥬씨’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전국 물류망을 통해 쥬씨의 450개 가맹점에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으며 위생안전 및 서비스 교육, 신메뉴 제안 등 외식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010년 건대 1호점으로 생과일주스전문점을 시작한 쥬씨는 ‘비싼 음료’라는 인식이 있는 생과일주스를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10개월 만에 450호점을 오픈하며 생과일주스 전문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식자재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고, 산지 직거래 방식을 채택하는 등 신선함을 강조하며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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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씨, 프랜차이즈-과일유통 2개 부분서 ISO9001 획득

  생과일 쥬스 프랜차이즈 쥬씨는 동종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와 과일 유통 2개 부분에서 ISO9001(Quality Management System)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쥬씨쥬씨가 이번에 획득한 ISO9001은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유지 및 관리되고 있음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증해주는 제도다. 쥬씨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ISO 인증을 획득했다”며, “고객과 점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품질경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일 수입에 힘써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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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주스 프랜차이즈 쥬씨, 정기 사업설명회 개최

  2015년에 국내에서 가성비 우수 아이템을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된 브랜드 쥬씨가 성수동2가에 위치한 쥬씨 본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 사업설명회를 열어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쥬씨쥬씨 사업설명회에서는 쥬씨의 사업경쟁력에서부터 예비 점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구체적인 창업비용과 매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점포 개발에 대한 부분까지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쥬씨 창업지원 관계자는 “최상의 매출을 낼 수 있는 상권에 입지 선정방법 등 7개월만에 점포 200여 곳을 개업했던 쥬씨의 창업전문가가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소개한다”며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유지가 가능하도록 A급 과일 품질유지, 철저한 위생관리, 본사와 가맹점 간 1대1 소통을 통해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쥬씨 사업설명회를 찾은 예비창업주는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쥬씨의 브랜드 파워에 관심이 생겨 창업설명회에 참석했다”라며 “타 브랜드와 달리 가맹 점주를 위한 시스템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믿고 창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쥬씨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수입과일 전문 사업부 쥬씨인터내셔날을 설립, 해외 과일 수출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직수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부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직수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렌지를, 페루에서 포도를 전략적으로 수입, 최근에는 사업영역을 넓혀가면서 칠레와 호주의 포도 수입도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서 신선한 자몽을 직수입하고 필리핀 다바오지역의 바나나밭 지분을 소유하여 바나나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직수입을 진행하며, 국산 과일에도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전문 중도매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직접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쥬씨 관계자는 “최근 저가 커피, 저가 생과일주스 창업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쥬씨의 브랜드 콘셉트를 베낀 카피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지만 쥬씨가 다른 브랜드와 비교되는 것은 체계적인 유통망에 있다”며 “가격이 저렴한 생과일주스를 판매하는 만큼 매장마다 균일한 A급 품질의 과일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과일 수입과 공급을 본사에서 전적으로 도맡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매주 금요일 성수동 2가에서 이뤄지는 사업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본사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6-05-16